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2 겨울 난방비 줄이는 법, 따뜻하게 지내면서 아끼는 7가지 겨울이 되면 난방비 고지서를 보고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렇다고 춥게 지내면 건강이 상하니, 무작정 보일러를 끄는 것도 방법이 아니지요. 다행히 따뜻하게 지내면서도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겨울 난방비 줄이는 방법)먼저 새는 곳을 막으세요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방비 절약의 첫걸음은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막는 것입니다. 창문과 현관문 틈에 손을 대보시면 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창틀 틈에는 문풍지를 붙이고, 유리창에는 단열 필름이나 뽁뽁이를 붙이면 효과가 있습니다. 두꺼운 커튼을 다는 것도 좋습니다. 커튼은 밤에 치고 낮에는 걷어 햇볕이 들어오게 하면 더 좋고요... 2026. 10. 15. 어르신 치아 관리법, 틀니 세척부터 치과 가야 할 신호까지 나이가 들수록 잘 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잘 씹어야 잘 드시고, 잘 드셔야 기운이 납니다. 그런데 치아와 잇몸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지요. 오늘은 집에서 매일 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과, 치과에 가야 할 신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치아와 잇몸 관리 방법)이 글은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통증이나 출혈이 있거나 틀니가 맞지 않는다면 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세요.1.칫솔질은 힘보다 꼼꼼함입니다세게 문지르면 더 깨끗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잇몸이 상하고 치아 표면이 닳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가볍게, 대신 구석구석 빠뜨리지 않고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금니 안쪽처럼 손이 잘 안 가는 곳을 특히 신경 써 주세요.손에 힘이 덜 들어가거나 손목이 .. 2026. 10. 14. 어르신 전화 설정법, 스팸은 막고 가족은 빠르게 하루에도 몇 번씩 걸려 오는 광고 전화와 스팸 문자, 번거로우시지요. 반대로 급할 때 가족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면 번호를 찾느라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전화와 문자 설정은 한 번만 손봐두면 그다음부터 계속 편해집니다. 오늘은 꼭 해두면 좋은 설정을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화와 문자 설정하는 방법)1.자주 거는 번호는 이름으로 저장하세요연락처에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전화가 와도 누구인지 알 수 없고, 걸 때도 번호를 찾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자주 통화하는 번호는 모두 이름으로 저장해 두세요. 저장할 때 '아들', '큰딸', '막내'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적으시면 급할 때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통화 기록에서 번호를 길게 누르면 저장 메뉴가 나옵니다. 병원, 약국, 관리사무소처럼 가끔 거는 곳도.. 2026. 10. 13. 어르신 집 정리법, 하루에 한 칸이면 충분합니다 살다 보면 물건은 자꾸 늘어납니다. 언젠가 쓸 것 같아서, 아까워서, 추억이 있어서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 장롱과 창고에 쌓이지요. 그런데 물건이 많으면 찾기 어렵고, 바닥에 쌓인 물건은 넘어짐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부담 없이 집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집 안 물건 정리하는 방법)하루에 한 칸만 하세요정리를 결심하고 집 전체를 뒤엎으면 하루 만에 지칩니다. 중간에 멈추면 오히려 더 어질러져서 다시 손대기가 싫어지고요. 그래서 "오늘은 서랍 한 칸"처럼 아주 작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30분만 하고 끝내셔도 됩니다. 한 칸을 비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음 날 또 한 칸을 하게 돼요. 한 달이면 집 안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몸이 힘든 날은 쉬시고요.상자 세 .. 2026. 10. 10. 어르신 교통안전, 걸을 때와 운전할 때 꼭 지킬 것 길을 건너다, 또는 운전을 하다 아찔했던 순간이 한 번쯤 있으셨을 겁니다. 나이가 들면 눈과 귀가 예전 같지 않고, 몸의 반응도 조금씩 느려집니다. 그렇다고 바깥 출입을 줄이실 필요는 없어요. 몇 가지만 지키면 훨씬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걸을 때와 운전할 때 나누어 정리해 보겠습니다.(어르신 교통안전 수칙)신호는 처음부터 건너세요횡단보도 신호가 깜빡이기 시작할 때 서둘러 건너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호 시간은 보통 성인의 걸음 속도에 맞춰져 있어서, 중간에 출발하면 다 건너기 전에 신호가 바뀔 수 있습니다. 급하게 걸으면 넘어질 위험도 커지고요.깜빡이면 다음 신호를 기다리세요. 1~2분이면 다시 초록불이 됩니다.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하시는 것도 위험합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횡단.. 2026. 10. 9. 자녀·손주와 잘 지내는 대화법, 가까울수록 거리가 필요합니다 자식들이 다 자라고 손주까지 보고 나면, 가족 사이도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실 때가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한 말이 서운하게 들리기도 하고, 연락이 뜸해 섭섭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자녀, 손주와 편안하게 지내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녀 손주와 잘 지내는 대화법)조언보다 질문이 먼저입니다자녀가 힘든 이야기를 꺼내면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에 바로 조언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뭐랬니", "이렇게 해라" 같은 말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답을 몰라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들어주기를 바라서 이야기합니다.그럴 때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야?" 정도로 받아주시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조언은 "내 생각을 말해도 될까?"라고 물어본 뒤에 하시면 훨씬 잘 받아.. 2026. 10. 8.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